Hollywood
학원에서 인원점검을 한 후 버스를 타고 할리우드에 왔습니다. 다들 처음이라 서먹서먹 한데 사진기를 꺼내니 놀랩니다. 다들 똑딱이를 꺼내서 찍기만 하는데 괜히 전 프로페셔널한 존재처럼 인식을 합니다. 덕분에 찍사 노릇좀 하니 사람들이랑 조금이나마 가까워 진거 같았습니다.

-_-? 이름을 모른다는;;
횡단보도를 건너거 사진에 나와 있는 곳을 가니 유명 연애인사의 손도장이 찍혀 있었습니다. 다들 서로 유명 연애인을 찾고 손 크기 비교 하면서 사진 찍느냐 정신 없었습니다. 아시아권 사람들이 단체 관광을 왔는지 죄다 비슷비슷하게 생긴 사람들끼리 막 떠듭니다. ㅋㅋ 다들 모여서 단체 사진 한번씩 찍고 난 후 개인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옆에는 코닥 극장이 있었는데 사실 잘 몰랐습니다. 첫날이라 쇼핑하기엔 너무나 비쌌고 스타벅스가 있었지만 몇몇 사람들은 5~6불 하는 커피를 사서 먹었지만 왠지 돈이 너무 아까워서 꾹 참고 있었더니만 불쌍했는지 한모금 마시라고 친구들이 줍니다. ㅋㅋ
바닥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길을 걸어다니면 할리우드 앞에 위 사진처럼 스타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사실 외국영화를 좋아하긴 하지만 일일히 배우 이름을 외우진 않아서 잘 몰랐습니다. 그냥 사진이나 찍은거 같네요. 돌아다니다 보니 멀리서 영화에서 많이 보는 산에 있는 HollyWood 간판이 보였습니다. 기쁜 나머지 사진을 찍어봤지만 너무 멀리 있어서 너무나 작게 찍혔습니다.
슬슬 마무리 하고 집에 갈려고 하니 유명 인사 옷을 입고(코스프레) 같이 사진을 찍으려는 분들이 보였습니다. 저의 일행중 몇명이 같이 사진을 찍으니 팁을 달라고 하더군요 미국에서는 그게 예의인가 봅니다. 전 그돈이 아까워서 사진만 찍고 도망다녔습니다 (i'm poor)
미국이라는 곳에 처음 도착해서 유명한 할리우드에 왔지만 연애인들은 볼수 없었습니다. 그분들은 산기슭에 위치한 고급 저택에서 산다고 하네요~ 괜히 방송국 견학도 가보고 싶었지만 그런 정보도 없었고 단체 생활이었기 때문에 포기했습니다. 나름대로 좋은 경험을 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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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어케 퍼가는지 알려줘 ㅋ
퍼가는건 그냥 글 복사하는 방법이 있고 ㅡ.ㅡa;;
티스토리는 네이버처럼 지문 전체가 복사되는 개념이 아니라
트랙백(엮인글) 쏘고 받고 해야됨 (링크만 되는거라고 할까나?)
너 블로그 텔미 움짤에다가 엮인글 해놨으니 참고바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