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 4개월째~

2007/08/23 21:44
 

오늘은 치아교정 정기 정검이 있는 날입니다.

저번달에 스크류를 박아야 하는데 앞니가 안 펴졌다고 이번달에 박는다는 걸 알아서 그런지 가기 전 부터

괜히 긴장이 되고 치과가기 싫었습니다. 왠지 치과 갔다오면 밥 못 먹을꺼 같아서 아침은 꼭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치과에 도착했는데

유난히도 손님이 없는 오늘 하루 바로 진료 시작 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제가 처음에 본 뜬걸 가져오더니만 이 많이 펴졌다고 좋아하시더군요~

전 스크류 박는다는 생각에 어설픈 미소로 화답만   아~~ 예;;;;


결국 오늘 스크류 박는다고 하는데 심박수가 막 오르는게 느껴졌습니다.

마취를 한방씩만 놓길래 이거 마취 안되는거 아닌가 생각을 했는데 스크류 박는 느낌은 모르겠고 그냥 소리만;;;


다음주에 와이어 바꾸고 고무줄 건다고 하네요~ 처방전 받아가지고 약국에서 약좀 받고

집에와서 점심 먹고 난 후 마취가 풀리니 진짜 지금까지 이빨 조여왔던건 껌이었습니다.


장난아니게 고통이 밀려옵니다.

머리까지 깨질꺼 같은 고통;; 1시간 정도 참았는데 결국은 약국가서 타이레놀 먹고 진정했습니다.


스크류 한번만 더 박는다고 하면 저 울어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짜 진짜 -_- 최곱니다.

2007/08/23 21:44 2007/08/2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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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기차니스트 2007/08/24 11:13

    ㅋㅋㅋ 이 안 좋은것도 고생이지;;

    perm. |  mod/del. |  reply.
    • myjun 2007/08/24 11:40

      1년 쫌 넘게 고생하면 된다~

      시간은 금방가니 아자아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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