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에 한번씩 가는 치과

2007/11/02 22:55
 

  치아교정을 한지도 어느덧 7개월째가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번달부터 아랫니 치아 사이를 갈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정기 검진이 있는 날이라 무척이나 긴장이 되더군요. 예약한 시간에 치과에 도착하니 역시나 바로 시작합니다.

  치과 전용 의자에 누워서 의사 선생님이 저의 이를 관찰하십니다. 아랫니 많이 펴졌다고 좋아하더군요~ 그렇지만 아직도 멀었다는 한마디에 두렵습니다. 한참 보시더니만 위에 파워체인(저번달까지 고무줄인줄 알았음)을 교체하시더군요

  파워 체인 교체할때마다 송곳니가 꽤나 아픕니다. 그리고 나서 아랫니 또 갈기 위해서 철사를 다 자르고 난 후 본격적으로 치아를 갈기 시작합니다. 저번달에는 꽤 아팠는데 이번달은 할만 합니다. 한 15분정도 간 다음 아랫니 와이어 교체하고 끝났습니다.

  추운 초겨울인데도 불구하고 긴장해서 그런지 땀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3주후 다시 오라는 선생님의 말씀~

  집에 가서 거울좀 보니 파워체인 3칸으로 하지 않고 2칸으로 하셨더군요~ 한 두달만 있으면 발치공간이 완전히
메꿔질듯 합니다. 아랫니는 거의다 펴져갑니다. 그래도 멀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좀 이뻐져야 사진을 올릴텐데~

치아교정 처음에 할땐 시간 언제 가나 했는데 벌써 7개월째 다 되어가니 시간 참 빠르네요~ 아마 얼마 지나지 않아 교정 끝났다고 말할꺼 같습니다. (희망사항;;)

2007/11/02 22:55 2007/11/0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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