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봐도 시간이 참 빠르다는게 느껴집니다. 치아교정 7개월이라 아직도 완벽하게 될라면 멀었습니다. 3주만에 정검을 받는 날이라 무척이나 떨렸습니다. (가기싫었습니다) 예약을 해놔서 가자마자 바로 진료시작..
오늘은 치아좀 또 갈꺼라 생각을 했는데 그냥 철사만 바꾸신다고 하네요 송곳니에 달린 파워체인 바꾸는데 상당히 아픕니다. 슬슬 발치한곳 절반 정도 와서 그런지 자그마한 충격에도 아픕니다 ㅡ_ㅡ++
아랫니 철사 바꾸는데 브라켓에 안들어가는 느낌이 납니다. 거의 꾹꾹 눌러서 집어 넣는데 뭔가 꽉 차는 느낌과 쪼이는 느낌이 몰려옵니다. 철사 묶고 나서 한 30분만에 끝났습니다.
송곳니 뒤로 다 갈라면 4개월은 더 있어야 겠다고 하네요 그러면 봄까지는 요상태로 계속 있을테고 윗니 뒤로 한꺼번에 밀면 거의 2년동안 달고 있어야 하는거 답 나옵니다. 헐~
어제 오랫만에 미국 어학연수 같이간 동생 봤는데 치아 많이 변했다고 놀라더군요 치아교정 한게 뿌듯해졌던 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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