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티후아나, 엔세나다 여행기 2부..

2007/12/04 13:28
 

미국에 입성한 우리 일행은 여행사 직원이 또다시 기다리고 있었다. (보기만 해도 때려주고 싶다 -_-++) 아침 밥을 먹어야 하는데 우리 일행이 늦게 나왔다고 아침 밥은 환불해주고 점심 밥으로 대체한다고 요 G랄 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일행 화가 나서 밥 안주면 어떻게 하냐고 마구 따져서 맥도날드가서 세트메뉴를 사서 먹었다. 다른 일행들은 샌디에고에 있는 군함 보고 있다고 하는데 그거 볼거나 아니면 시내 관광 할꺼냐 하면서 소요 금액을 부른다. 그래서 결국 시내 관광으로 합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로나도 호텔로 간덴다(hotel del coronado) 점심은 거기서 먹겠구나 생각을 했지만 그냥 이게 시내 관광이었다. 샌디에고는 정말 아름답다고 해야 할까? 멕시코와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정돈되고 이쁜 곳.. 백인도 많고 왠지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행사 직원이 설명을 한다. 여기는 어쩌구 저쩌구 시부렁 시부렁 귀에는 하나도 안들리고 오로지 몇시까지 오라는 하는 말만 들린다. 우리 일행은 사람들을 따라 여러군데 돌아다니다가 호텔 앞 바다에서 사진도 찍고 놀기 시작했다. 또한 이 호텔에서 잤다는 식의 연출을 하기 위해 구라샷을 많이 날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엔 올드타운 (old town)에 간다고 한다. 멕시코 풍이 난다고 하는데 별로 가고 싶지 않았다. 가는 도중에 여행사 직원이 우리 일행 대표한테 한명당 팁을 40불씩 달라고 한다. 하루에 20불씩해서 2일이라 40불이란다. 완전 사기꾼 ㅅㅂㄻ 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샌디에고 올드타운에는 여러가지 기념품을 팔고 있었다. 미국적인 색은 별로 없었고 여러가지 문화가 섞인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마땅히 살것도 없고 단지 구경만 하고 사진을 찍고 놀았다. 다른 관광객들도 선듯 사는 분들이 없던거 같았다.

어제 먹었던 그집에서 다시 밥을 먹고(한인 식당) 팁 1불을 올려놓고 또다시 차를 타고 가는데 이놈의 여행사 직원 계속 떠들어 댄다 (입에 모터 달았나) 한 4시간 정도 타고 왔을까? LA 한인타운에 도착을 했다.

멕시코 여행 재미보다는 힘들었던 기억이 강하게 남는다. 그 이후로 우리 일행은 두번다시 여행사 코스를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

힘들었던 여행중에 하나였다.

2007/12/04 13:28 2007/12/04 13:28

이 글의 관련글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myjun.org/trackback/351

Comments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