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입성한 우리 일행은 여행사 직원이 또다시 기다리고 있었다. (보기만 해도 때려주고 싶다 -_-++) 아침 밥을 먹어야 하는데 우리 일행이 늦게 나왔다고 아침 밥은 환불해주고 점심 밥으로 대체한다고 요 G랄 떤다.
우리 일행 화가 나서 밥 안주면 어떻게 하냐고 마구 따져서 맥도날드가서 세트메뉴를 사서 먹었다. 다른 일행들은 샌디에고에 있는 군함 보고 있다고 하는데 그거 볼거나 아니면 시내 관광 할꺼냐 하면서 소요 금액을 부른다. 그래서 결국 시내 관광으로 합의
코로나도 호텔로 간덴다(hotel del coronado) 점심은 거기서 먹겠구나 생각을 했지만 그냥 이게 시내 관광이었다. 샌디에고는 정말 아름답다고 해야 할까? 멕시코와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정돈되고 이쁜 곳.. 백인도 많고 왠지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먹었던 그집에서 다시 밥을 먹고(한인 식당) 팁 1불을 올려놓고 또다시 차를 타고 가는데 이놈의 여행사 직원 계속 떠들어 댄다 (입에 모터 달았나) 한 4시간 정도 타고 왔을까? LA 한인타운에 도착을 했다.
멕시코 여행 재미보다는 힘들었던 기억이 강하게 남는다. 그 이후로 우리 일행은 두번다시 여행사 코스를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
힘들었던 여행중에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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