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자

2008/04/01 21:21
 

간만에 면접 보러 또 또 또 또 또 강남갔다. 이젠 지리를 다 외울것만 같았다. 이번엔 역시나 떨어질꺼라는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면접에 임하니 예전보다는 훨씬 떨리지 않는다. 면접 오신 분들은 경력자들 난? 신입;;

30분간의 실무 & 인성 면접이 끝나고 나서 집으로 오는 길~ 배고프기만 하다 뭐좀 사먹고 싶었지만 양복이 작다 제길 살빼야지..  집구석에만 있었더니 살만 찐다.

오늘 뜨금했던 질문중에 하나는 요새 뭔 책 보냐? 그냥 스펙좀 올릴라고 영어책 본다고 했다 컴공인데 영어라 ㄷㄷ;; 롱테일 경제학 생각나긴 했는데 그냥 사실대로 토익책 본다고 했다. 그래서 몇점이 목표냐? 물어보시길래 900점 이라고 했다. ㅋㅋ

오늘 단순히 거기 갔다와서 몇마디만 했는데 몸이 피곤~ 예전같지 않은 체력이다. 운동좀 해야겠다 ㅠ.ㅠ
백수,백조들끼리 여행가자고 하니까 이것들이 반응이 없다. 배신이냐?  ㅋㅋ

PS. 티스토리에서 -> 유료계정 텍스트큐브로 깔았다가 -> 다시 유료계정에 태터툴즈로 까느냐 지난 2일동안 제 블로그에 문제가 약간 있었습니다.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8/04/01 21:21 2008/04/0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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