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의 위험성

2008/04/25 02:37
 

처음에 시도 할때는 정말 개인적인 일기로만 채웠지만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글 쓰는 것도 점점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다. 내가 어떤 단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는 의미가 완전 다르게 전달될때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평하는 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다.

문뜩 과거에 포스팅 했던 글에 대한 리플과 답변을 오고 가면서 느꼈던 건 내 글을 읽는 사람도 배려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단순히 일방적인 나의 견해를 피력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더더욱 글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게 만든다.

오늘 포스팅도 어떻게 보면 무척이나 무거운 주제가 아닌가 모르겠다. 블로그 글쓰기의 위험성은 자칫하면 블로거의 이미지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게 크게 신경 쓰는 사람은 상관 없겠지만 웹상에서 대인 관계를 이루면서 적을 많이 만들어서 좋은 일은 없는 것이다.

인정받기는 쉽지 않지만 이미지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라 생각한다.

무거운 주제로 글을 작성할 때에는 앞으로 10번 정도는 읽어보고 공개를 해야겠다.

2008/04/25 02:37 2008/04/25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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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기차니스트 2008/04/25 10:04

    웅? 무슨 일 있었누?

    perm. |  mod/del. |  reply.
    • myjun 2008/04/25 21:04

      그냥 글 쓰는것도 신중해야겠더라는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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