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움의 미학

2008/06/08 03:04
 

한창 블로그로 돈 벌라고 했을땐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자" 라고 생각을 했지만 내가 지쳐 버렸다. 지금은 가벼운게 좋다고 해야할까? 그냥 가득 꽉꽉 채우는 거 보다는 그냥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써 가면서 시간의 기록을 즐기는게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최근 근황~!!

IT 업계에 발을 들여놓을려고 하는 시점이다. 2주 전 부터 정부지원 교육을 받고 있다. 컴과를 졸업했지만 뚜렷하게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가 없었지만 그냥 오래 배웠던 그 길로 들어섰다. 자바쪽;; 2주동안 자바를 거의 번개불에 콩 볶아 먹은거 같았지만 대학에서 배운것 보다는 체계적으로 배운거 같았다. 너무 빨리 배워서 그런지 망각의 속도도 2배인거 같긴 하지만 말이다.

매일 있는 과제와 주말마다 나오는 과제.. 점점 빡세지고 있다. 저번주엔 3시간만에 하던걸 오늘은 하루종일 붙잡고 있었다. 월요일날은 또 시험이 있다고 하니 주말 같지 않은 주말을 보내고 있다.

아직 취업 못한 백수 친구들은 걱정이 장난이 아닌가 보다. 졸업한지 3개월이 지나고 있고 올해도 벌써 절반에 다가가고 있으니 불안한가보다. 채팅을 하면서 격려를 해줬다.

취업란과 구직란이 공존하는 시대에 개념 없는 사원이 되지 말기 바라고 개념 없는 사장을 만나지 않길 바라면서..구직중일때 자신이 부족한걸 채우는게 더 이득임.. 시간은 흐르고 있다는걸.. 집에서 그냥 마냥 놀면 그게 더 안타까운 일임..

난 잠이나 자러.. 피곤하네..

2008/06/08 03:04 2008/06/08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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