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긴 (Camiguin)
카미킨 (Camiguin) 2부를 시작하겠습니다.
저번 1탄에서는 냉 온천(Cold Spring)을 얘기했는데 이번에는 온천 (Hot Spring)입니다. 냉천을 방문한 일행은 30분이상 지프니를 타고 온천을 들렸다. 비오는 날씨고 냉 온천에 갔다와서 그런지 다들 너무나 좋아하는 것이었다.활화산에서 데워진 물이 흐르는 것이다. 20도에서 33도 정도의 물인거 같다. 순수하게 물을 기계로 안 데우고 직접 흐르는 물임;;; 이곳에서 의외로 유럽 사람들을 봤다. 그 사람들도 이런거 좋아하는줄 몰랐다.
우리는 온천에서 여러가지 장난과 오리발까지 동원을 해서 남들 다 보라고 수영을 멋있게 하다가 누가 돌에다 박치기 한 사건이 ㅋㅋㅋ (앞을 보고 다녔어야지) 그러다가 해가 뉘엿뉘엿 지고 우리는 슬슬 정리 하고 거기서 나와서 입구에서 학원 사람들끼리 사진 한컷 찍었다.

온천 입구에서 한컷
지프니를 타고 숙소에 와서 저녁식사를 하는데 정말 끝내주게 나오는것이 아닌가? 이상하게 반찬이 엄청 많은거다. 우리는 고기 사온게 있어서 주방좀 빌려달라고 했는데 알았다고 한다.
근데 여기서 의사소통에 약간의 문제가;;
저녁을 너무 많이 먹은 우리 일행은 고기에 소주를 먹을수 없어서 남은 반찬 + 소주 + 맥주 + 와인을 먹으면서 그동안 학원 생활이라던지 기타 애로사항들을 서로 얘기하면서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다.
다음날 아침~!!
여전히 비는 오락가락 하는 날이다. 오전 일정은 폭포를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날씨때문에 못간다고 하는것이다. 우리는 갈수 있다고 가이드를 설득 했지만 위험하다고 안된다고 단호이 거절 결국 가이드가 DVD 타이틀 몇개 같다주면서 오전은 이걸로 시간 때우고 오후에 화이트 비치로 가자고 한다. 우리는 포기할수 없어서 화이트 비치 먼저 가자고 하니 결국 안된다고 위험하다고 했다가 강행군을 했다.

트라이시클입니다.
오토바이를 개조해서 뒷바퀴 달고 거기에 사람이 앉을수 있도록 만든것 그러나 한국인에게는 적합치가 않은거 같음 상당히 좁음 그러나 필리핀 사람들은 외소한 사람들이 많아서 8명도 거뜬히 탈수 있음 설명은 여기까지~!
우리 일행 8명이 다 못타는 관계로 2명은 가이드 오토바이에 타고 나머진 저기에 낑겨서 가게 되었다. 가면서 필리핀 사람들이 신기하게 보더군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신기하게 보는것처럼 말이지~ 눈을 어따 두어야 하는건지 @.@;;; 간간히 여자애들이 손 흔들길래 나도 흔들어줬더니 웃더구만 하핫;;;;
화이트비치~ (white beach)
화이트 비치에 가려면 작으마한 전통배를 타고 가야 한다. 안전사고를 대비해서 8명 전부 구명조끼를 입고 배를 타려고 준비했다. 가이드는 다른팀을 공항에 마중나가야 한다고 놀고 있으라고 하고 점심과 물을 주고 잠깐 떠났다. 물론 떠나기 전에 우리에게 자신의 사정얘기하면서 부탁하는데 어떻게 거절할수 있으랴~ 이윽고 우리는 배를 타고 화이트 비치로 입성~

Camiguin Island
구글에서 슬적 해왔습니다 하하핫;; 지도에 표시를 해놨으니~ 알아보기 쉬울것입니다.
딱 도착하니 모래만 있고 나무 한그루 없는 삭막한(?) 그러나 바다에 어떻게 이런곳만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우리 일행은 짐을 풀고 파도 타기를 하기 시작했다. 날씨가 안좋아서 1M나 되는 파도를 타고 노니 참 대단했다. 한국 해수욕장에서 그랬으면 바로 호루라기 불면서 안전요원 뛰어올텐데 ㅋㅋㅋ

파도타기중~ 얼굴만 보임
날씨가 안좋았는데도 불구하고 다들 얼굴이 탔다. -_-a 본인도 장난 아니었음 딸기코;;; 이렇게 오후까지 바다에서 논 일행은 가이드가 오기로 한 시간에 오질 않아서 우리끼리 트라이시클을 잡고 주소도 모르는 호텔(?)을 찾으려고 우리가 학원으로 학원에서 호텔로 전화해서 주소 알아낸다음 타고 갔다.
도착하고 30분이 지나니까 가이드가 허겁지겁 오더군 어떻게 왔냐고 물어보는데 우리끼리 잘 왔다고 하니 놀라는 가이드 표정 압권이었다. 하핫;; 어떻게 왔냐느니~ 걱정하면서 한편으로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ㅎㅎ 다들 샤워를 하고 DVD를 보다가 낮잠에 빠졌다. 누님들이 이 섬 시장에 가서 과일 사고 싶다고 해서 가이드랑 남자들 몇명 갔는데 본인은 잠이나 잤다. 더운건 질색~ -_-v;; 부상당한것도 있어서 ㅋㅋ
이윽고 저녁 ~!!
이 섬에서 먹는 마지막 저녁식사다. 우리는 엄청나게 기대했다. 어제 너무나 잘 먹어서 ㅋㅋ 그런데 이상하게 몇개 안나오는 느낌이다. 뭔가 부족한거 같은데~ @.@a 뭐 마지막날이니까 하고 다들 먹기에 바쁘다 ㅋㅋ

8명이 먹기엔 뭔가 부족하다 -_-a;;
오늘 밤에 떠나는 배라 우리는 저녁식사 후 간단하게 TV를 보면서 시간을 때우다가 Check out 하려는데 추가 요금을 내라고 하는것이다. 어제 저녁에 추가로 시킨 금액 -_-a;;; 우리는 무슨 소리냐~ 고기 굽게 주방 빌려 달라고 했는데 하면서 의사소통의 미스가 있었는데 호텔쪽의 실수를 인정하고 추가 요금을 받지 않았다. 얼굴 붉히는 일은 없었지만 마지막에 서로 이해하고 웃으면서 끝나서 다행이었다.
우리는 지프니를 타고 항구로 이동했다. 그런데 가면서 지프니 운전자가 오늘 배 못 뜰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말을.....
2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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