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My Life ::
2007/12/09 나의 블로그에 대한 애착 (2)

1. 레포트는 죽어도 쓰기 싫을때가 많은데 왠지 블로그는 하루라도 안쓰면 무언가 이상하다.

2. 나도 모르게 블로그에 있는 카운터를 보면서 희노애락을 느낀다.

3. 유입경로를 보고 나도 모르게 므흣한 미소를 지을때도 있다. (요래 들어왔군)

4. 왠지 과거에 잘못 쓴 글 다시 수정하고 싶다. -_-/ (하지만 고쳐봤자 그 글 읽는 사람은 없다는거~)

5. 웹상의 인맥을 늘리고 싶지만 귀찮다. ( "댓글 타고 왔어요" 이러기도 이젠 뻘쭘하다. -_-a )

6. 나만의 간지나는 스킨을 만들어 보고 싶다. (남의 것 배껴서 응용해도 되는건가 -_-;;;)

7. 폭탄 트래픽좀 한번 맞아보고 싶다. (무척이나 글을 잘 써야겠지;;)

8. 블로그에 글을 쓰면 때로는 웹상의 무명의 기자가 되었다는 나만의 착각을 일으킨다.

9. 나만의 주제를 가지고 특색있는 블로그좀 만들어 보고 싶다. (잘 아는게 없잖아 ㅡ,.ㅡ;;;)

10. 웹상의 제대로된 닉네임을 만들어보고 싶다 -_-a;;


2006년 2월부터 했던 블로그 어느덧 2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로 시작하여 몇몇 아는 지인들한테만 홈페이지 주소를 알려주고 활동 시작.. 남들과 소통하는 메타블로그의 등장과 함께 방문자좀 한번 늘려보자고 했었던 속셈으로 인해 각종 포털, 메타블로그에 가입후 rss 주소 마구 뿌림~ 방문자 2~3배 상승

친구의 추천으로 애드센스의 발을 들여놓기 시작 한동안 미친듯이 블로그 집착 한번 트래픽 폭탄으로 인해 유료계정에서 티스토리로 이동.. 말도 안되는 티스토리 카운터로 인해 하루 평균 300~800의 방문자 -_-? (아마 100~300정도 될듯) 07년 12월달 돈좀 벌었다고 애드센스 내림~

앞으로도 나의 블로깅은 주제 없는 뻘글로 쭈욱~ 밀고 나갈듯 하다. 나의 삶의 이런저런 이야기 + 뻘글 + 잡생각일듯 남들 안하는 특별한 주제가 생기면 카테고리 한칸에 하나 만드는 날이 오길 희망하면서..

이런 누추한 곳에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감사할 따름이다.

  • myjun저도 옛날에 그런적이 있...
  • salami아..........글이 ???? 이...
  • myjunㅋㅋ 계속 삽질해봐야죠
  • 지돌스타역시 삽질이 배우는 지름...
  • myjun이 방법이 있었군요~ 파이...
  • Sebastian원격지 파일 예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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