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My Life ::
2007/11/09 나만의 통학버스 꼴불견 베스트 5

1. 버스안에서 남들 시선 생각 안하는 닭살커플


  한번은 통학버스를 타고 집에 오늘 길.. 바로 앞좌석은 커플인거 같았다. 그려려니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 두명이 애정행각 수위가 꽤나 높았다. 부럽기도 했지만 바로 뒤에 있던 난 시선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모르는 상황 하필이면 그날따라 잠도 안오고 미친다. 그 커플 앞을 보고 있는게 아니라 서로 마주보면서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으니 난 1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보고 있으면 난감하다.

제발 캠퍼스 커플들~!! 버스에서는 자제좀 하세요~!!


2. 다리 쫙 벌리고 앉아서 가는 사람

  지하철에서만 남자가 다리 벌리고 가는게 아니다. 버스에서 다리 벌리고 가는 남자들~!! 아무리 가운데가 쿨럭;; 그래도 좀 다리좀 모으고 가면 안되나? 남들한테 과시하려고 하는건지 아니면 하체 불량인지 모르겠지만 간간히 다리 쫙 벌리고 타면 옆에 사람 승질난다. 특히 덩치큰 사람이 다리 벌리고 자면 답이 없다 난 가냘픈 여인네 처럼 다리를 모으고 있어야 한다 ㅡ_ㅡ;;


3. 기대고 자는 사람

  여자가 기대고 자면 상황에 따라 용서가 된다 ㅎㅎ;; 하지만 남자가 기대고 자면 100% 용서가 불가능 하다.  물론 피곤해서 기댈수 있는건 좋은데 당신의 브레인의 무게는 나의 어깨에 상당한 무리가 간다. 그리고 제발 머리에 왁스나 젤 바르고 머리 망가지기 싫어서 등받이에 안 기대고 잘꺼면 꼳꼳히 허리 고정시키고 가길 바람 -_-++


4. 술먹고 버스 타는 사람

  막차 타는 사람들을 보면 술 먹은 사람이 많다. 술 먹은거 까지는 좋다~! 하지만 쏟지는 마라. 당신의 위속에서 나온 피자를 보면 나까지 피자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든다. 제발 아니다 싶으면 친구 자취방에서 자고 낼 올라가던가~!


5. 지나치게 큰소리로 수다 떠는 사람들

  사실 같은 과 선,후배와 같이 버스를 타고 가면 대화를 안할수가 없다. 특히 오랫만에 만난 선배나 후배, 동기는 오래 대화를 나눈다. 거기까진 좋다. 사실 우리학교 버스 타자마자 20분안에 사람들 다 잔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특히 여자분들)의 지나친 웃음소리와 큰 소리 간간히 들리는 은어나 비속어가 잠을 깨운다 -_-a 떠드는건 좋지만 좀 조용히좀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여러분이 통학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는 무엇이었습니까? 심심하시면 리플을 달아주세요~

  • myjun저도 옛날에 그런적이 있...
  • salami아..........글이 ???? 이...
  • myjunㅋㅋ 계속 삽질해봐야죠
  • 지돌스타역시 삽질이 배우는 지름...
  • myjun이 방법이 있었군요~ 파이...
  • Sebastian원격지 파일 예제입니다...
  •  
    1